ELB와 ELD는 만기까지 묶어 둘 수 있는 돈일 때만 “원금보장+α” 상품이 되며, 수익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정기예금(연 3.5%대)보다 이자가 적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다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나면 두 상품의 구조와 차이, 정기예금·ELS와의 비교, 이 상품이 본인에게 맞는지, 그리고 증시 조정장에서 살펴볼 대안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한국경제(2026.10.22), 한국예탁결제원 집계, 금융위원회, 각 은행·증권사 상품 안내 (자료 확인일 2026.10.23)
조건(ELB·ELD 공통)
(원금+이자 1억 원)
(우리·하나·신한·국민)
목차 (탭하면 접기/펼치기)
1. 한눈에 보기
ELB는 증권사가 파는 채권이고 ELD는 은행이 파는 예금이며, 둘 다 만기까지 보유해야 원금이 지켜집니다.
증시 조정이 길어지자 원금을 지키면서 예금 이상을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10월 22일까지 발행된 ELB는 10조 4,62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5% 늘었습니다. 3분기 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의 ELD 판매액도 3조 4,811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9.1% 증가했습니다.
코스피는 22일 5,533.77로 마감해 이달에만 19% 내렸습니다. ELB와 ELD는 원금은 안전자산으로 확보하고, 남는 소액으로 주가지수나 개별 종목에 연동된 파생상품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구조입니다.
- 발행
- 증권사
- 구조
- 투자금 대부분을 국공채 등 안전자산에 넣고, 일부를 지수나 개별 종목에 연동된 파생상품에 투자합니다.
- 원금
- 만기까지 보유하면 발행 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합니다. 원금 비보장은 ELB가 아니라 ELS의 구분이므로, 설명서에서 ELB(원금지급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보호
-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발행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리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발행
- 은행
- 구조
- 정기예금의 한 종류로, 만기 때 코스피200이나 개별 종목 같은 기초자산이 가입 때보다 얼마나 올랐는지에 따라 이자가 정해집니다.
- 원금
- 만기에 해지하면 원금이 보장됩니다. 중도에 해지하면 이자가 없고 수수료 때문에 원금이 줄 수 있습니다.
- 보호
-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수익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정기예금은 가입할 때 금리가 정해지지만, ELD는 가입할 때 기준이 되는 지수만 정해 두고 만기 때 그 지수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고 금리를 정합니다. ELB도 주가가 정해진 조건을 채웠는지에 따라 이자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ELB와 ELD는 받을 수 있는 수익이 숫자 하나가 아니라 최저에서 최고까지의 범위로 나옵니다.
- 기준 지수
- 가입한 날 정해 두는 지수입니다. 코스피200이 대표적이며, 만기 때 이 값과 비교합니다.
- 최저 금리
- 지수가 오르지 않았거나 내렸을 때 받는 금리입니다. 원금과 함께 보장되는 최소 이자입니다.
- 최고 금리
- 지수가 정해진 상승 구간 안에서 많이 올랐을 때 받을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낙아웃
- 지수가 정해진 상승 한도를 한 번이라도 넘으면, 그 뒤 지수와 관계없이 미리 정해 둔 금리로 확정되는 조건입니다. 이 금리는 최저 금리와 같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라, 많이 오른 것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구분 | 정기예금 | ELD | ELB |
|---|---|---|---|
| 수익이 정해지는 때 | 가입 때 | 만기 때 지수 비교 | 상품별 평가일 |
| 받는 수익 | 확정 금리 1개 | 최저~최고 범위 | 조건 충족 시 이자 |
| 지수가 오르지 않으면 | 영향 없음 | 최저 금리 | 이자 없을 수 있음 |
| 지수가 많이 오르면 | 영향 없음 | 상한까지만 | 약정 이자까지만 |
정기예금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가입할 때 받을 이자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수가 정해진 구간에서 움직이면 정기예금보다 많이, 그렇지 않으면 적게 받습니다. 주식·ETF와 다른 점은 오른 만큼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상한이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받는다는 것이며, 그 대신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이 지켜집니다.
작은 예로 보는 구조
기본 연 2.85%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률(0~10%)의 3%를 더하는 구조였습니다. 주가가 5% 오르면 연 3%(2.85% + 5% × 0.03)이고, 10%를 넘게 올라도 최대 연 3.15%입니다. 기준 지수와 같거나 내려가면 연 2.85%로 정해집니다.
만기 3년, SK하이닉스 연동 원금지급형 월지급식이었습니다. 매월 평가일에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월 0.475%(연 5.70%)를 주고, 50% 미만이면 그달 이자는 없습니다. 만기에 주가가 내려도 원금은 지급되지만, 중도에 상환하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두 예는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며 각각 2026년 6월, 9월에 판매가 끝난 상품입니다. 가입 전에는 그 시점의 상품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낙아웃형 ELD, 이렇게 움직입니다
IBK기업은행 지수연동예금 26-1차 1년형(2026.5 출시, 6월 9일까지 판매)을 예로 들겠습니다. 설명을 위해 가입 때 코스피200이 100이라고 가정하면, 상승 한도 30%는 130입니다.
- 적용 금리
- 최저 연 1.5%
- 이유
- 지수가 오르지 않아 추가 수익 없이 최소 이자만 받습니다.
- 적용 금리
- 연 1.5%에서 최고 연 6.0% 사이
- 이유
- 지수가 한도 안에서 많이 오를수록 금리가 높아집니다.
- 적용 금리
- 낙아웃 연 2.5% 확정
- 이유
- 만기 때 지수가 얼마든 같습니다. 지수가 140까지 올랐다가 125로 내려와도 낙아웃은 유지됩니다.
IBK 안내문은 상승 구간을 30% 이하로, 낙아웃은 “정해진 상승률 초과”로 적고 있어 한도를 30%로 보고 설명했습니다. 구간별 금리표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같은 은행 26-2차 안내에는 지수가 하락하거나 오르지 않으면 최저 금리가 적용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흔한 오해 3가지
- 1“원금보장이니 손실은 없다”원금 보장은 만기까지 보유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중도에 해지하거나 상환하면 원금이 줄 수 있습니다.
- 2“최고 연 10%를 받을 수 있다”최고 수익은 지수가 정해진 조건 안에서 움직일 때만 받습니다. 한국경제는 증시가 활황이던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대부분의 ELB·ELD 수익률이 연 1~2%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 3“ELB도 예금처럼 보호된다”예금자보호는 ELD에만 해당합니다. ELB의 원금 지급 의무는 발행한 증권사에 있습니다.
2. 비교표
ELD는 예금에 가깝고 ELB는 채권에 가까우며, 정기예금은 이자가 가입할 때 확정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릅니다.
아래 표는 ELD, ELB, 일반 정기예금을 같은 항목으로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상품마다 조건이 달라 일반적인 구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ELD | ELB | 정기예금 |
|---|---|---|---|
| 발행 | 은행 | 증권사 | 은행 |
| 만기 시 원금 | 보장 | 원금지급형은 지급 | 보장 |
| 예금자보호 | 대상(1억 원) | 대상 아님 | 대상(1억 원) |
| 이자 결정 | 만기 때 지수로 결정 | 약정 조건 충족 시 지급 | 가입 때 확정 |
| 중도 해지 | 이자 없음, 수수료 | 원금 손실 가능 | 중도해지이율 |
| 최소 가입(예) | 100만 원 | 100만 원 | 상품별 |
| 세금(원천징수) | 15.4% | 15.4% | 15.4% |
최소 가입 금액은 예로 든 상품 기준이며, 실제 조건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LS와 주식·ETF는 무엇이 다른가
- 원금
- 만기에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차이
- ELB는 지수가 떨어져도 원금을 지급하지만, ELS는 그런 약속이 없습니다.
- 원금
- 보장이 없어 지수가 내리면 그만큼 평가손실이 납니다.
- 수익
- 오른 만큼 받습니다. ELB·ELD는 받을 수 있는 수익에 상한이 정해진 상품이 많습니다.
1,000만 원으로 보는 1년 이자 차이
계산 조건 1,000만 원을 1년간 넣었다고 가정하고 세전 이자만 비교했습니다. 정기예금은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 1년 만기 금리(연 3.60%, 2026.10.7 적용)를 썼고, ELD는 IBK기업은행 지수연동예금 26-1차 1년형 구조(2026.5 출시, 판매 종료)를 예로 들었습니다. 가정이며 사람마다 다르니 내 금액과 내가 보는 상품의 조건으로 바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적용 금리 | 1년 이자 | 정기예금 대비 |
|---|---|---|---|
| 정기예금 | 연 3.60% | 36만 원 | 기준 |
| ELD 최저 지수 보합·하락 | 연 1.5% | 15만 원 | 21만 원 적음 |
| ELD 낙아웃 한도 초과 상승 | 연 2.5% | 25만 원 | 11만 원 적음 |
| ELD 최고 한도 안에서 크게 상승 | 연 6.0% | 60만 원 | 24만 원 많음 |
표의 ELD는 앞에서 본 IBK 예입니다. 최저 연 1.5%는 만기 때 지수가 가입 때와 같거나 내린 경우이고, 최고 연 6.0%는 지수가 상승 한도(30%) 안에서 많이 올라 만기까지 한도를 넘지 않은 경우입니다. 지수 상승률이 정해진 한도를 한 번이라도 넘기면(낙아웃) 연 2.5%로 확정됩니다. 계산식은 1,000만 원 × 적용 금리입니다.
표를 읽는 법: 이 예시에서 ELD는 정기예금보다 11만~21만 원 적게 받는 경우부터 24만 원 많이 받는 경우까지 나뉩니다. 득실을 가르는 것은 만기까지의 지수 흐름이며, 가입할 때는 알 수 없습니다.
3. 장점과 단점
원금을 지키면서 예금 이상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수익이 불확실하고 만기까지 묶인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 원금
- 만기까지 보유하면 지수가 떨어져도 원금이 지켜집니다.
- 수익
- 지수가 정해진 구간에서 오르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시점
- 조정 뒤에 가입하면 기준 지수가 그만큼 낮아져 수익 조건을 채우기 쉬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구조
- 은행들이 낙아웃 조건을 없애거나 기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ELD 5개 유형 중 4개에서 낙아웃을 없앴고, 농협은행은 낙아웃이 발동돼도 연 3.2%를 주는 ELD를 팔고 있습니다.
- 최저 수익
- 수익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정기예금(연 3.5%대)보다 이자가 적을 수 있습니다.
- 낙아웃
- 투자 기간에 지수 상승률이 한 번이라도 기준을 넘으면 낙아웃 금리로 확정되는 조건이 붙은 상품이 많습니다. 낙아웃 금리는 최저 금리와 같은 경우가 많고, 앞의 IBK 예시처럼 최저보다 조금 높은 상품도 있습니다.
- 상한
- 낙아웃을 없앤 상품은 대신 최고 금리가 낮은 편입니다. 앞의 신한은행 예는 최대 연 3.15%였습니다.
- 만기
- 중도에 해지하면 ELD는 이자가 없고 수수료로 원금이 줄 수 있으며, ELB도 중도상환 시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LD
은행 예금예금자보호 대상이라 은행이 문을 닫아도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모집 기간이 정해진 한시 상품이 많습니다.
ELB
증권사 채권예금자보호가 없어 발행 증권사의 신용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증권사에 따라 ISA 계좌에서 청약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는 맞을 수 있습니다
- 1만기까지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여유자금인 분ELD는 1년 만기 상품이 많고, ELB는 3년 만기 월지급식 같은 상품도 있어 만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2원금 손실은 피하고 싶지만 예금 수익이 아쉬운 분최저 수익이 정기예금보다 낮을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해당합니다.
- 3이 상품의 용어와 조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분최저 금리, 낙아웃, 만기일, 발행사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비추천 대상
중간에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이거나 조건을 설명할 수 없다면 ELB·ELD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1만기 전에 쓸 수 있는 돈중도해지 시 ELD는 이자가 없고, ELB는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2예금자보호가 필요한 큰 금액을 ELB에 넣으려는 분ELB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발행 증권사의 신용에 기댑니다.
- 3지수 상승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는 분받을 수 있는 수익에 상한이 있고, 낙아웃이 되면 낙아웃 금리로 정해집니다.
- 4상품 조건을 설명하지 못하는 분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주요 은행에 ELD의 수익 조건과 중도해지 때 불이익을 충분히 설명하라고 주문했습니다.
5. 대안
대안은 돈을 쓸 시점과 무엇을 감수할지로 고릅니다.
ELB·ELD가 맞지 않는 이유는 대개 “만기까지 묶인다”와 “수익이 불확실하다”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경제는 조정장의 피난처로 ELB·ELD와 함께 외화예금, 금을 꼽았습니다. 아래에 정기예금, 입출금식 예금, 달러예금, 금, 주식·ETF 유지를 같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장점
- 가입할 때 금리가 확정되고 예금자보호(1억 원)를 받습니다. 2026.10.10 보도 기준 우리·하나은행은 연 3.60%, 신한·국민은행은 연 3.50%, 케이뱅크·카카오뱅크는 연 3.70% 안팎입니다.
- 주의
- 중도해지하면 낮은 이율이 적용되고, 이후 시장금리가 더 올라도 가입 때 금리로 고정됩니다.
- 약한 경우
- 증시가 반등할 때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경우입니다.
- 장점
- 언제든 찾을 수 있고 예금 상품이라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돈을 쓸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맞습니다.
- 주의
- 금리는 정기예금보다 낮은 편이며 상품별 차이가 있습니다.
- 약한 경우
- 1년 이상 쓰지 않을 돈으로 더 높은 이자를 원하는 경우입니다.
- 장점
- 5대 은행 개인 달러예금 잔액이 10월 19일 143억 달러로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한국경제는 환율이 1,320원대로 내려오고 예금금리가 연 4% 수준으로 오른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환차익에는 세금이 없고 이자에만 15.4%가 붙으며, 원화 환산 1억 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습니다.
- 주의
- 환율이 더 내리면 원화로 바꿀 때 손실이 납니다. 달러를 사고팔 때의 환율 차이(환전 스프레드)도 비용입니다.
- 약한 경우
- 1년 안에 원화로 써야 하는 돈입니다.
- 장점
- 이달 5대 은행 골드바 판매액이 15일 기준 430억 3,000만 원으로 4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거래하면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실물을 인출하지 않으면 부가가치세도 없습니다.
- 주의
- 이자나 배당이 없고 가격이 오르내립니다. 골드바를 실물로 사면 부가가치세 10%와 수수료가 붙어 금값이 올라도 손실이 날 수 있고, 금 ETF·골드뱅킹은 매매차익에 15.4%가 붙습니다.
- 약한 경우
- 정기적인 이자 수입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 장점
- 조정 뒤 반등하면 오른 만큼 수익을 받습니다. ELB·ELD와 달리 수익 상한이 없습니다.
- 주의
- 원금 보장이 없습니다. 코스피는 이달에만 19% 내렸습니다.
- 약한 경우
- 1~2년 안에 써야 하는 돈입니다.
한 상품에 몰지 않고 돈을 쓸 시점별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1년 안에 쓸 돈, 2~3년 뒤에 쓸 돈, 오래 둘 돈에 따라 위 상품의 비중이 달라집니다.
금리·환율·금값은 매일 바뀝니다. 위 내용은 판단 기준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제 결정 전에 해당 금융회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핵심 인사이트
조정장의 핵심은 원금을 지키는 것과 수익을 얻는 것이 별개라는 점입니다.
- 1원금보장은 “만기까지 보유”가 조건입니다.ELD는 중도에 해지하면 이자가 없고 수수료로 원금이 줄 수 있으며, ELB도 중도상환 시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이면 구조부터 맞지 않습니다.
- 2비교 기준선은 정기예금입니다.기준금리가 연 3.00%로 오르면서 대표 정기예금 1년 금리가 연 3.5~3.6%까지 올랐습니다. 최저 수익이 이보다 낮은 상품은 지수가 오르지 않으면 이자가 더 적어서, 최고 금리보다 최저 금리를 먼저 봐야 합니다.
- 3조정장에는 유리한 점과 위험이 함께 있습니다.기준 지수는 가입 시점의 지수라서 많이 빠진 뒤에는 조건을 채우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수가 더 떨어지면 최저 수익만 받고 만기까지 묶입니다.
- 4원금을 지키는 방식마다 감수하는 위험이 다릅니다.ELB는 발행 증권사의 신용, ELD는 수익의 불확실성과 중도해지, 달러예금은 환율, 금은 가격 변동입니다. 그래서 돈을 쓸 시점별로 나누어 따져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화의 한계: 이 글은 일반적인 구조를 설명한 것으로, 특정 상품의 가입·해지를 권유하지 않으며 개인별 확정 조언이 아닙니다. 상품마다 최저 금리, 낙아웃 조건, 만기가 달라 같은 이름이어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FAQ)
ELD
은행 예금은행이 문을 닫아도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ELB
증권사 채권예금자보호가 없고, 원금 지급 의무는 발행 증권사에 있습니다.
ELB는 수익 조건이 충족돼도 발행 증권사가 지급하지 못하면 받을 수 없습니다. 상품 안내문에 적힌 발행사 신용등급을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ELD 상품 안내에는 중도해지 시 이자가 지급되지 않고, 파생상품 정리 비용 등으로 수수료가 붙어 원금 일부가 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ELB는 상품에 따라 중도환매가 안 되는 것, 비용이 드는 것, 가능한 것으로 나뉩니다. 증권사의 ELB 공모 안내에도 중도상환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적혀 있습니다.
ELD 수익은 이자소득, ELB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며 원천징수세율은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입니다. 이자·배당소득이 합쳐서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세금은 국세청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LD는 최저 금리, 낙아웃 조건, 만기일, 중도해지 수수료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ELB는 원금지급형인지, 발행사 신용등급, 이자 지급과 조기상환 조건, 중도상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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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쉽게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교체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금융회사로부터 대가나 경제적 이익을 받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가정에 따른 예시이며 실제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수치는 바뀔 수 있으므로 관련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금리와 수치는 2026년 10월 23일 기준 확인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